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적 (문단 편집) == 일반 병과 == * 보병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병과. 근접 무기 뿐만 아니라 단궁도 들고 다니지만 궁병에 비해 사거리가 짧다. * 일반 검: 최약체. 방패도 안 들고 다녀서 강공격도 필요가 없지만, 찌르기 공격은 거리와 속도 모두 만만찮은 수준이니 너무 방심하지는 말자. * 검&방패: 일반 검보다는 약간 성가시다. 충전없는 강공격으로 간단히 방어 자세를 무너트릴수 있고, 회피로 우회해서 공격하면 된다. 가드하는데 그냥 때리면 무기가 튕기면서 경직이 올 수 있으니 주의. 장교급이 이 장비로 나올 경우에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 일반공격과 충전없는 강공격은 패링으로 쳐내고서 경직상태일때 찌르기 콤보를 하기 때문. 퍽을 찍었다면 밀어내기, 방패밀기, 혹은 충전 강공격으로 방어 자세를 무너트린 다음 힘껏 콤보로 두들겨 패주자. * 창: 사거리가 좀 더 길 뿐 검과 큰 차이는 없다. 고난이도에선 은근히 비동기화의 주범이다. 다수 모이면 상당히 무섭다. * 창&방패: 검&방패와 큰 차이점은 없다. 검보다 좀 더 거리가 더 길뿐. 물론 전투에선 이게 이외로 짜증나는 변수가 되기도 한다. * 궁병 근접 무기 없이 활로만 무장하였지만 보병에 비해 사거리가 월등하다. 프톨레마이오스군이나 도적들은 유달리 헐벗은 차림, 로마군 소속은 [[어린갑]]에 활만 들고있으며, 플레이어가 접근하면 대미지 없는 넉백을 날리고서 거리를 벌린다. 방어를 하면 공격 자체가 봉쇄되긴 하지만, 후반지역&고난이도에서는 방어 자세를 깨트리는 강타와 함께, 방어를 해도 대미지가 들어오는 '''불화살'''을 쏘기 때문에 전투가 시작되면 최우선순위로 없앤다고 생각하자. 구르기 회피시에도 AI 명중률 보정을 받는지 빗나갈거 같아도 맞는 경우가 있다. * 장궁: 평범한 궁병. 접근하면 밀치기 공격을 하고 화살을 쏜다. * 속사 장궁: 화살 3개를 연사하는 궁병. 접근하면 밀치기를 하지 않고 회피하면서 계속 발사한다. * 불화살: 방어무시 대미지를 주는 불화살을 쏘며, 회피+발사와 밀치기+발사 둘 다 한다. 방패로 막아도 전신으로 불이 번지는 기막히는 광경을 볼 수 있는데, 만약 바예크가 말이나 낙타를 타고 있으면 레벨 무시, 방어 무시, 뎀감 무시 무조건 체력의 1/3 을 까는 정신나간 죽창이 된다. 이론상 1렙 궁병이 기승 상태의 바예크에게 불화살 3발만 맞추면 만렙 바예크가 죽는다는 소리. 심지어 불화살을 막아도 삽시간에 탈것 전체로 불이 번져 [[고스트 라이더]]가 되 볼수 있으며, 불이 붙은 상태에서 탈것을 타면 멀쩡했던 탈것에까지 불이 옮겨붙는다.[* 데미지도 이 시점부터 증폭돼서 들어온다.] 때문에 불화살이 나오는 시점부터 기마 돌격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전술로 돌변한다. 문제는 장교, 브루트를 제외하면 모두 불화살을 쏠 수 있다는 점. 화력으로 빠르게 녹일 자신이 없으면 기마 돌격은 시도하지 말자. 그리고 기마 상태의 궁병이 등을 돌리고 불화살을 쏘기 시작하면 추격을 포기하든가 말에서 빨리 내리자. 체력을 퍼센트로 깎는 공격이기 때문에, 욕심 부리다간 보스에게 맞아죽는 거 보다도 빠르게 골로 갈 수 있다. * 브루트 일명 떡대(...)라고 불리는 덩치 큰 병사들. 이 병사들의 경우에는 보이는것처럼 체력도 엄청나고 의외로 공격속도나 돌진도 빠른편이니 주의하는게 좋다. * 중형 둔기: 1대1 일때는 가장 만만하지만, 다수의 상황에서는 방심했을 때 훅 들어오는 공격이 많이 아프다. 아픈것도 그렇지면 경직이 심하게 걸린다. 1타 공격과 3연타 공격이 따로 있으니 모션을 잘 보면서 파고들 타이밍을 노리자. 플레이어가 앞에서 알짱거리고 있으면 밀어차기로 경직을 준다. 부무장으로 단궁을 가지고 있다. * 중형 둔기/창&큰방패: 한 손에 큼지막한 대형방패를 하나 더 들고 있다. 일반 강공격으로는 가드가 무너지지 않으며 오히려 막히면 반대로 넉백당하기 때문에 방패돌진 또는 차지 공격으로 뚫어야 한다. 일반 브루트와 다른 점은 가끔 방패치기로 넉백을 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를 제외하면 크게 다른 점은 없으니 침착하게 잡으면 어렵지 않다. 단, 방패를 두 번 두드린 후 돌격하는 패턴이 있는데, 이것이 판정이 좋아서 제대로 회피 거리와 타이밍을 잡지 않으면 맞고 실피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미늘창/창&큰방패: 위 버전과 큰 차이는 없다. * 특수: 후반이나 고렙지역에 가면 가끔 특이한 브루트가 하나씩 장교급으로 나오는데 양날도끼를 쓰고 있다. 방패는 가지고 있지 안지만 사용하는 기술도 독특하고 굉장히 위협적이다. 치안대와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의 준보스급 적이다. * 프레데터 '''일반 병종 한정, 이 게임 최악의 적병.''' 민첩 계열 적으로, 공통적으로 쌍검과 단궁을 사용한다. 두건을 쓰고 있으며, 무빙으로 와리가리를 하다가 잽싸게 찌르고 빠지는 공격을 가한다. 초반엔 잘 없고 배 같은데서만 나오지만 뒤로 갈수록 평지에서도 심심찮게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선공을 하려해도 접근전 상황에서는 쓱쓱 회피를 하면서 빠져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시간만 잡아먹는 기현상을 볼 수 있다. 특히 회피에 무적이 달려있어, 분명히 맞췄는데도 판정이 뜨지 않고, 오히려 후딜만 생겨서 역습에 원킬당하는 일이 빈번하다. 이쪽이 선타를 치기보다는 쌍검병의 공격을 회피한 다음 후딜을 노려서 경직 강한 공격을 넣자. 즉 [[니가와]] 플레이를 하면 된다. 그렇다고 너무 거리를 두면 화살을 날려대고, 방패를 들이대면 곧장 가드깨기를 써버리니까 회피 위주로 생각하면 된다. 여러번 겪어보는 수 밖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는 병종. 방패가 없기 때문에 뒤로 빠진 후에 활로 벌집을 만드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그리고 연타를 넣으면 무조건 연막에 걸리게 되니 상황 보면서 한대만 치고 빠지던가 하자. 메인퀘스트 극초반의 암살대상중 쌍검을 들고 있는 인물이 있으니 초반에 연습하는 셈 치고 한번 단단히 겪어볼 수도 있다. 저주 무기를 들고 있을 경우 가히 극카운터 병종이라 불릴 만큼 끔찍한 상대로, 사막이나 개활지 혹은 선공을 당하는 상태라면 무슨 수를 써서든 이 병종부터 제거해야한다. 두 마리 이상 모이면 장교급 뺨치는 위험도를 자랑하며, 기마 상태면 단일 개체라도 '''장교급 적병 보다 위험하다.''' 말도 안되는 거리에서 무지막지한 활 데미지를 연타로 박는데다, 가드 크러쉬까지 달려있어서 아차하는 순간에 비동기화 되게 만드는 일등 공신. 기마 상태로 추격해서 접근전을 하려 하면, 도망가면서 활을 쏘기 때문에 거의 접근 자체를 허용하지 않으며, 활 명중률은 입이 떡 벌어지는 수준이니 개활지에서 다수 만나게 되면 고난이도에선 눈 앞이 깜깜해진다. 저주 무기까지 들고 있는 상황이면 어떻게든 최우선적으로 제거하자. [[DLC]]로 넘어가면 민첩병 계열 치안대가 등장하는데, 패링이 아니면 아예 공격 타이밍조차 잡을 수 없을 정도로 공격 속도가 빠르고 연타 횟수도 상당하다. 대미지도 레벨이 낮거나 체력 업그레이드가 부실하다면 원킬을 바라볼 정도니, 항상 주의대상이다. * 쌍검: 가장 기본적인 프레데터 병과. * 쌍검&연막탄: 연타로 얻어맞을 경우 거의 무조건 연막을 던지며, 연막에 당하면 경직이 생김과 동시에 시선 고정이 강제로 풀려버리기에 은근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사실 연막이 가정 위험한 때는 다대 일 상황인데, 쌍검이 연막을 까면서 빠지고 바예크는 콜록콜록하는 동안 다른 적병이 다가와서 뒤를 까버리는 경우가 있다. * 쌍검&화염탄: 화염탄을 던진다. 빠르게 불에서 벗어나는게 관건. * 슈퍼 장교급으로, 주둔지의 지휘관이 대부분 이 병과다. 무장은 양손검+단궁+방패 타입과, 양손검[* 편의상 양손검이라고 써져있으나, 실제론 [[팔크스]]라고 불리는 고대의 서양 도검에 가깝게 생긴 무기를 쓴다]+창+큰방패 타입이 있다. 일반 병사보다 훨씬 우월한 전투력을 자랑하며, 구체적인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맷집이 좋다. 갑옷덕분인지는 몰라도 훨씬 체력이 높다. 때문에 같은 레벨이라도 일반급은 암살이 되는데 장교급은 잠행공격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다. * 무빙을 적극적으로 한다. 플레이어의 뒤를 잡으려 하거나, 강공격을 자주 하면서 한편으론 플레이어에게 후방을 내주지 않으려고 한다. * 일반 공격이라도 여러번 맞다보면 뒤로 회피한다. * 특수기, 특히 패링을 정말 잘 쓴다. 마상전투일 경우 장교급은 활을 쏘면서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물자 호송대의 경우 이런 경향이 매우 강하다] 대부분 가드깨기 강타를 쏜다. 방패 들고 붙자니 경직이 걸리고 방패를 내리면 화살 한두대는 거의 맞는다고 봐야 한다. 도망가는걸 쫓으면 동안 호위대 화살에 고슴도치가 되버리는 것도 곤란하고, 그렇다고 잡졸을 먼저 잡으면 그동안 장교급은 도망가버린다. 가장 쉬운 방법은 미리 진행 방향을 파악한다음 말이나 낙타로 진로를 차단한 상태에서 암살하거나, 장병기를 든 상태에서 방어 자세를 하고서 벽이나 언덕을 등지고 강타는 피하며 적의 공격을 유도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